IAEA, 삼중수소 등 오염수 데이터 6개 첫 공개…"모두 정상범위"

 




세계보건기구(WHO) 제시한 식수 수질 가이드 상의 삼중수소 농도 기준치는 1 Bq/이다. 이날 측정된 206 Bq/ 여기에 한참 미치는 수치이며 일본이 방류 오염수 규제 농도 한계선으로 보는 1500 Bq/ 비교해도 많이 모자란다.

오염수를 희석 시설까지 이송하는 펌프에서 측정한 오염수의 방사선량은 5.4 CPS.

CPS
초당 방사선 강도를 측정하는 단위이며, 5.4 CPS라는 수치는 방사선이 예상치 못한 수준으로 나오지 않는다는 의미라고 IAEA 설명했다.

 

prayerahn@yna.co.kr

 

희석해서 농도 낮추면 총량이 얼마되든 버려도 된다?= . 그게 국제 기준입니다. 그래서 우리나라가 일본이 매년 버릴 양보다 많은 양을 동해로 매년 버리고 있고. 중국는 매년 일본이 버릴 총량의 50배를 매년 서해에 버리고 있습니다. / 정상 원자로 폐수와 사고 원자로 폐수 버리는 같냐?=. 정산 원자로 폐수에 부합되는 처리수 기준에 안맞으면 뭐든 못버립니다. 검사 정상 처리수와 동일한 조건일 때만 버릴 있어서 일본도 버릴 있게 겁니다.

 

이어 "탱크의 70%에는 방사성 물질의 농도가 기준치 미만까지 떨어지지 않은 물이 있다" "이러한 사정으로 인해 방류 완료까지는 오랜 시간이 걸릴 것으로 보인다" 관측했다. 아니 탱크에 기준치 이상의 물이 있는거랑 방류한걸 측정한게 상관이 있다는걸까? 아무튼 선동질 하는건 타고 났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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