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복 80년이 지났는데도 한반도엔 친일파 매도가 그치질 않는다.
마치 자신이 안중근이나 윤봉길 의사나 되는 것처럼 말한마디 실수한 것 가지고 친일로 매도하고 탄핵한다 몰아붙인다.
표창장까지 위조해서 자식 대학입학시키려는 위인, 사익에 몰두하는 위인이 과연 나라를 위해 목숨을 걸고 독립운동을 할 수 있을까? 손쉽게 보수 진보당을 왔다갔다하는 분이 과연 그 시절 반도에 남아 왜놈의 회유에 맞설 수 있을까?
그저 사기까지 쳐가며 자신의 이익을 꾀하고 사소한 일에 변절하는 양반들이 뭔놈의 독립운동을 하겠는가? 인민군이 내려오면 그들 완장차고 국군이 올라오면 반공을 외치고 할 기회주의자들 아닐까?
남을 비난할때는 내가 그 시절 그 상황에 놓였다면 어떻게 행동했을까? 한번 생각해보고 삼가하여 행동해야한다. 온갖 새치기, 정책자금 부정수급, 봉사란 해보지도 않고, 우선 자기 것부터 챙기려 설쳐대는 인간들이 마치 자신이 독립운동가나 되는것 처럼 괜한사람 친일이라 매도하고 재벌을 공격하고 ... 나라꼴이 이게 뭔가?
우선 자신을 돌아보길. 깜이 되는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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